세종시사뉴스(충남도민일보) 정연호기자 | 정선미 충북도 정책기획관을 비롯한 정책기획관실 직원들은 29일 세종특별자치시청,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홍보와 서명운동을 전개했다.
한편, 도는 6월까지 충청권 도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70만명, 오프라인 30만명 등 100만명의 서명을 받아, 충청권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의지를 담은 서명부를 7월 정부에 전달하며 의지를 표명할 방침이다.
[뉴스출처 : 충청북도]